송혜교는 극중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여자 차수현으로 분해 정치인의 딸, 재벌가와 결혼과 이혼, 현재는 위자료로 받은 호텔을 업계 1위로 키워낸 성공한 사업가의 무미건조한 삶을 연기했다. 하지만 박보검을 만난 쿠바 여행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두 사람은 사고로 스치듯 만나rh, 수면제를 먹고 떨어질뻔한 차수현을 김진혁(박보검)이 구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이어갔다.
담담한 듯 설레는 두 사람의 여행 데이트가 안방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했다. 여기에 박신우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아름당운 풍광과 배우들을 카메라에 담아 안방극장을 영화관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말미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수현이 동화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된 진혁이 동화호텔 합격 소식을 전해 듣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박보검 송혜교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만 방송 직후 '송혜교 나이'가 드라마 검색어를 누를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 나이는 올해 38세. 올해 26세인 박보검과 차이가 많이 나 집중할 수 없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송혜교 나이와 박보검과의 12세 나이차가 실감난다며. "송혜교 얼굴 샷 좀 그만 내려놓아라 이제는 나이땜에 이모같고 무엇보다 샷이 답답하고 숨막힘 요즘 누가 이렇게 드라마 찍냐", "여주 넘 나이차이 ㅜㅜ ", "따로보면 둘다 너무 예쁘고 잘생겼는데 몰입이 안되네", "나이차이가 얼굴이나 말투에서도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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