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해투4.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조윤희가 ‘해피투게더4’ 새 MC로 발탁됐다. KBS2 ‘해피투게더4’ 측은 조윤희가 오는 12월 8일 진행되는 '해피투게더4' 녹화에 임하며 프로그램의 새 출발을 알린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4'는 개편 후 현재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등 고정 MC들에 더해 스페셜 MC 체제로 진행돼 왔다. 조윤희가 여기에 새 MC로 본격 합류,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윤희가 기존 MC들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난 9월 '해피투게더'는 시즌3가 시작된 이후 11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 결정과 함께 당시 MC들이었던 박명수, 엄현경의 하차를 알린 바 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해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하며 예능감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