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남연우. /사진=뉴스1

래퍼 치타(28·김은영) 측이 감독 겸 배우 남연우(36)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늘(18일) 오후 치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 중인 것은 맞으나 아티스트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상대방 실명을 거론하기엔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치타는 지난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중임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치타는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언급하면서 "길쭉길쭉하고 하얗다"며 "이종석 느낌과 비슷하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그의 외모를 묘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치타가 남연우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치타와 열애설이 불거진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 '용의자X' '가시꽃'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 출연했으며 '가시꽃'으로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 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 남연우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이돈구 감독의 영화 '팡파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치타는 2010년 여성 힙합 듀오 블랙리스트 싱글 앨범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Money Can't Buy Me Love)'로 데뷔했고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