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하정우.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김용화 감독의 신작 '백두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수지는 2019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 '백두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측 요원 역할을 맡은 하정우의 아내로 분할 예정이다.
'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에 나서며, '신과함께'로 천만 감독 대열에 오른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

이 영화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인 하정우와 이병헌이 동반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수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수지의 영화 출연은 2015년 '도리화가' 이후 3년 만이다. '백두산'은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