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30kg 감량. /사진=섹션TV 제공

배우 마동석이 30kg를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놔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악인전'으로 돌아온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가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김성규에 대해 "'범죄도시' 때도 워낙 잘해서 '킹덤' 김성훈 감독에게 얘기한 적이 있다"고 극찬했고 김무열은 "동석 선배와 10여년 전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마동석은 작품을 위해 체중을 30kg까지 감량해본 적이 있다고 전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여러번 감량해봤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이제 안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굿바이 싱글' 때는 재봉틀을, '결혼전야' 때는 꽃꽂이를 배웠다"고 전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배우들은 무명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김무열은 “엑스트라를 했을 당시 험한 말을 했던 분이 있었는데 주연이 돼서 만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다음부터 그런 얘기하지 마시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의 유쾌한 인터뷰는 2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