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시가 방탄소년단에게 선물한 우정팔찌. /사진=할시, 방탄소년단 SNS
팝스타 할시가 방탄소년단에게 선물한 우정팔찌가 화제다.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2일(한국시간·현지시간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합동 무대를 펼쳤다.
방탄소년단과 할시가 우정무대를 선보이면서 이들이 나눠가진 팔찌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양측은 각자의 SNS를 통해 우정팔찌를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에 팔찌를 차고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할시 역시 같은 날 동일한 팔찌를 착용한 영상을 올리며 "드디어 모두에게 이것(팔찌)를 주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할시는 한국말로 '우정'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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