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가량의 ‘1개월 다이어트 챌린지 끝~ 짜장면 먹으러 가자’ 영상에는 혜리의 다이어트 과정이 담겼다.
헬스장에서 브이로그를 시작한 혜리는 10일이 남은 상태에서 인바디 체크 등을 하며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인바디 체크 결과, 몸무게는 줄지 않았지만 근육량이 올랐다. 트레이너는 “지방이 무조건 빠져있다는 소리다. 잘 먹으면서 뺐다는 소리다. 요요가 올 수 없게 빼고 있다. 성실하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트레이너의 폭풍 칭찬에도 혜리는 3㎏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시무룩해졌다. 2월1일에 결과를 체크하기에 혜리는 더 열심히 운동했다.
결과를 체크하는 날이 밝았고, 혜리는 “어제까지는 마음 불편하게 먹었는데, 오늘부터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고 기대 반 우려 반인 모습이었다. 혜리의 인바디 결과, 몸무게는 55.3㎏에서 53.7㎏으로 줄었다. 혜리는 “1.5㎏빠졌다”며 기뻐했다. 혜리는 “3주 동안 진행됐던 다이어트 챌린지, 대실패!”라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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