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스며들고, 점차 포근해지고 있는 날씨에 맞춰 스타들의 패션도 가벼워졌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타들은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멋을 살리면서 마스크로 코로나19에 대비하는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살펴봤다.
#블랙핑크 제니
얼굴보다 큰 마스크를 착용한 블랙핑크 제니. 그녀는 화이트 티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워크웨어 룩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루즈한 핏으로 편안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샤이니 태민
시크한 분위기의 블랙 마스크와 레더 버킷햇을 착용한 태민은 아이돌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에 오버핏 데님 재킷을 입고, 블랙 스키니 진으로 가볍고 풋풋한 봄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태민처럼 아우터 위에 니트를 살짝 걸쳐주면 따뜻함을 더할 수 있다.
#청하
올해도 여전히 뉴트로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 마스크를 착용한 가수 청하는 블랙 티셔츠에 하이웨스트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뉴트로 무드의 데님 룩을 선보였다. 그는 여기에 봄 시즌 스테디 아이템 트렌치 코트를 아우터로 선택했다.
#모델 여연희
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에도 좋지만 노메이크업을 가리기에도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수수한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여연희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진을 입고, 캐주얼한 야상과 멋스러운 숄더백으로 내추럴한 '꾸안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