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22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분노를 넘어 공포스럽습니다. 부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건 용의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캡처였다.
이와 함께 혜리는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의 캡처본도 게재했다.
두 국민청원은 지난 17일과 19일 각각 올랐고 22일 오전 현재 서명인원이 163만명과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사건의 주범 조씨는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검거 직후까지 자신이 '박사'임을 부인하다가 최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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