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윤주가 현재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이라며 "최근 감기를 크게 앓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다 보니 부작용이 왔다. 간이 손상돼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당장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지만 건강이 좋지 않다. 휴식을 취하며 치료 중인 가운데 간 기증자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로 데뷔해 영화 '나쁜 피'(12, 강효진 감독)의 주연을 맡으며 충무로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쓰 와이프'(15, 강효진 감독) '치외법권'(15, 신재호 감독) '함정'(15, 권형진 감독)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15, 정기훈 감독) '범죄도시'(17, 강윤성 감독) '더 펜션'(18, 류장하·양종현·윤창모 감독)과 드라마 MBC '킬미힐미', tvN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