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이 뇌경색을 앓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진=사람이좋다 제공

김현철이 뇌경색을 앓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김현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현철은 1990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교통사고를 냈던 일을 다시 떠올렸다. 그는 "병명은 뇌경색이었다"며 "오른쪽이 마비가 왔었는데, 잘못 되는 게 아닐까 걱정 많이 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재활을 거쳐 다시 무대로 돌아오기까지 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현재는 서울 마포 상암동에서 경기도 일산 분당까지 자전거로 퇴근을 할 정도로 건강하다.

평소에도 친구들과 자전거를 취미로 즐기고 있다. 그는 "양양까지도 간 적이 있고, 대구를 다녀온 적도 있다"며 자전거 사랑을 감추지 못 했다. 그의 몸 곳곳에는 다쳤던 흉터들이 훈장처럼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