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꽈배기 달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꽈배기의 진품명품이 있다면 진품감정을 받을 것이라는 꽈배기의 달인 김광식‧이동순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 안성시 낙원길 40의 ‘수리수리꽈배기’다.
달인의 꽈배기는 기름냄새 전혀 없이 깔끔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쫀뜩해 한 번 맛을 보면 잊을수가 없다고 한다.
달인의 쫀득한 반죽 첫 번째 비밀은 찜기에 감자와 밤을 올리고 위에 자색고구마와 콩가루를 올려 잘 쪄내는 것이다. 쪄내는 물도 남다르다. 구기자와 둥굴레를 넣고 끓인다. 잘 쪄진 감자와 밤은 죽처럼 끓인다. 여기에 찹쌀을 기름에 튀겨낸 후 감자죽에 넣고 끓여 채에 걸러 밀가루, 옥수수가루와 함께 반죽을 만든다.
꽈배기 반죽은 숙성 과정을 거쳐 모양을 낸 뒤 신선한 기름에 튀긴다. 튀겨내는 기름도 남다르다. 해바라기씨와 율무를 볶아낸 후 말린대추를 함께 면보에 싸 퇴근하기 전 기름에 넣어 두면 다음날 더욱 고소한 기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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