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트로트 가수 조항조가 비대면(언택트) 공연을 개최하는 가운데, 후배들이 이를 지원 사격 위해 나선다.
오는 22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는 오디오 콘서트에 관련한 프리뷰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프리뷰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이를 비대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오는 9월 오디오 콘서트를 열기로 한 조항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뷰 콘서트에는 '마이웨이'의 윤태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의 백미현, '비 오는 거리'의 이승훈, '널 위한 노래'를 부른 우종민 등이 출연한다. 또 '365일'의 알리,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추가열, DJ DOC의 김창열 등 후배 가수가 대거 참여해 3시간에 걸친 공연을 연다. 후배 가수들은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조항조의 히트곡을 번갈아 부르며,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프리뷰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조항조 오디오 콘서트 프리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
한편 조항조는 오는 9월19일 오디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 조항조는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 '남자라는 이유로' '거짓말' 등 히트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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