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선미는 그만의 몽환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수줍게 웃으며 촬영장에 온 선미는 코스모폴리탄 창간 20주년을 의미하는 손동작과 포즈를 고민하며 진지함과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일찍 데뷔한 선미 역시 6년 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선미는 "내가 이렇게 오래 활동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 못 했다. 근데 이젠 나이가 많다고 뭘 못 하는 시대가 아닌 것 같다"라며 "스스로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오래 살아남는 여자 솔로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야무진 답을 건넸다.
유독 '여덕'(여자 덕후, 팬)이 많은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자 "'여자도 예쁜 여자, 멋진 여자 좋아한다'는 말도 있지 않나. 내가 그런가보다 싶어서 행복하다"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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