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송윤아가 민낯으로 만화책 삼매경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송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화책 읽기를 아주 많이 좋아했어요, 중학교 때 수업이 끝나면 만화방에 뛰어가서 만화책을 읽다가 집에 가곤 했지요, 자꾸 옛시절이 떠오르는 요즘이에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송윤아는 "제가 너무 좋아했던 황미나님의 '불새의 늪'을 주문했답니다, 이렇게 다시 보고있어요…그 시절 그 설렘이 지금도 다시 찾아올까요"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송윤아는 "음…사진 올리려 보니 그 옷을 또 입고 있네요, 이제 3일째예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쌓여있는 만화책과 함께 찍은 '셀카'를 찍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이지만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여전히 우아한 미모가 엿보인다.
송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 중이며, 김대명과 함께 출연한 영화 '돌멩이'가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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