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방송된 ‘오! 삼광빌라!’는 1·2부 각각 19.9%, 23.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이 터줏대감 순정(전인화)과 함께 서로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삼광빌라 탈출을 꿈꾸는 이빛채운(진기주)은 우재희(이장우)와의 앙숙 로맨스도 예고했다. 같은 공모전에 3번째 도전하는 빛채운은 오랜 시간 공들인 포트폴리오 제출을 앞두고 ‘삼광빌라 탈출’의 희망에 부풀었다. 공모전 1등에 당선되면 뉴욕 유학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빛채운 엄마 순정은 “나 56, 큰애 27, 둘째 24, 막내 22, 우리 생일이 다 같거든요”라며 케이크 가게 직원에게 TMI를 대방출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의문의 여인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애들 잘 있죠? 그중에 하난 훔쳐 온 앤데도”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냈다. 첫방송부터 삼광빌라 가족을 둘러싼 비밀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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