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은혜 부부가 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노지훈-이은혜 부부가 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일담을 공개했다. 노지훈-이은혜 부부는 8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지훈-이은혜 부부는 연애담을 공개했다. 이은혜는 "아는 오빠 집들이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신랑이 내 연락처를 구해 먼저 연락했다"고 말했다. 노지훈은 "처음엔 너무 예뻐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눈길조차 안 줬다. 그런데 일주일 후 SNS 하다가 아내 계정을 봤다. 그때 쪽지를 먼저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은혜는 "당시 내겐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7년간 친구로 지냈다"고 덧붙여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노지훈-이은혜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이은혜는 "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추천하지 않는다. 부부가 싸울 때도 있지 않냐. 남편은 그때도 밝은 척 연기 잘 하는데 난 그게 꼴보기 싫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DJ 이지혜는 "우리 부부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촬영할 때 그런 적 있다"고 이은혜의 말에 적극 공감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