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강은탁을 찾기 위해 실종 전단 돌리며 고군분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이태풍(강은탁 분)을 찾기 위해 춘천으로 향한 한유정(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정은 이태풍과의 연을 끊으라는 여숙자(김은수 분)의 말에도 이태풍을 찾기 위해 춘천에서 실종 전단을 돌리며 고군분투했다.
한유정은 그곳에서 이웃을 만났고, 이태풍과 한유정을 잘 아는 이웃은 "춘천까지 나와서 찾는데 목격자도 안 나타나냐. 네가 찾고 있는 거 알면 태풍이가 당장 달려올 텐데"라며 한유정을 위로했다. 이에 한유정은 "혹시 비슷한 사람 보면 연락 달라"고 부탁하며 실종자 찾기에 몰두했다.
그 시각, 유민혁이 된 이태풍은 과거 뺑소니 사고 당시 거짓 증언을 했던 인터넷 방송 BJ 박상철(임투철 분)을 잡아 복수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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