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벤투호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오른쪽 수비수 김문환이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해제된다"면서 "대체 발탁은 없다"고 전했다.
지난 5일 파주NFC에 소집돼 훈련을 실시해왔던 김문환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3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 1차전 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또 다른 우측 수비자원인 김태환이 풀타임을 누볐는데, 벤투 감독은 12일 2차전 때도 오른쪽 수비수 기용에 고민을 안게 됐다.
소집 명단을 발표한 후 벌써 3번째 이탈자다.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합류 직전에 무릎 인대 손상으로 제외됐고 지난 8일에는 왼쪽 풀백 홍철이 좌측 무릎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