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소문난 야구 팬으로, 한때 야구 캐스터를 꿈꿨고, 자선 야구대회 자원봉사도 한 바 있다. 함께 해설을 하게 된 양준혁과는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선후배 사이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양준혁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삼성 광팬 찬또배기 이찬원 대구라이온즈파크에 뜬다! 영남대 경제학과 선후배 관계로 야구 해설 한 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넌지시 큰 기대 안 하고 물어봤는데, 아주 흔쾌히 너무 감사하다는 답변과 더불어 오히려 적극적으로 언제 하냐며 전화까지 걸어준 사랑스러운 진짜배기 이찬원. 야구 해설은 얼마나 잘 해줄지 기대 만빵입니다. 두구두구 커밍 순"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4월 촬영한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이찬원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찬원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영남대 후배인 줄은 알았는데 경제학과(인 것)도 같다. 야구도 엄청 좋아하는 야구팬. 후배님 승승장구하길"이라고 애정을 보냈다.
이찬원과 양준혁이 해설하는 삼성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는 이날 오후 6시30분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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