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바닷길 선발대’는 18일 첫 회가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1.1%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첫 회에서 ‘바닷길 선발대’는 전남 목포를 찾아 오랜 항해에 나설 배 ‘세이호’를 만나 본격 출항했다. 첫 기항지인 하태도로 가는 10시간 여정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달 동안 열정적 노력으로 면허를 딴 대원들은 직접 배를 운항했다. 넘실거리는 파도에 맞춰 돛을 능숙히 조정하며 항로를 따라갔고 전문적인 용어를 익숙하게 주고받았다.
그러나 뱃멀미만은 피할 수 없었다.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괴로움을 호소하며 “장난 아니다”라 내뱉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동료 이상으로 친구보다 더 가까워지며 운전, 청소, 요리 등 업무를 분담해 첫날답지 않은 협동을 선보였다. 또 이들이 불러올 ‘게스트’들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바닷길 선발대’는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한국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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