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는 오는 22일 주연을 맡은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개봉에 앞서 진행하는 언론 인터뷰 등에 참여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안성기 측 관계자는 안성기의 병명에 대해 말을 아꼈다. 단, 질환에 차도가 있어 중간에 입원 병원을 옮겼다고 귀띔했다.
안성기는 당분간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치료 및 건강 회복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래 계속해서 영화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평생 1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 ‘하녀’(1960),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투캅스’(1993), ‘라디오 스타’(2006) 등이 있다.
앞서 개봉을 앞둔 ‘종이꽃’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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