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입대한다.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에 임한다.
크러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바이(ㅂ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 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에 크러쉬는 입대를 앞둔 지난 10월20일 새 EP 앨범 '위드 허'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해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