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호 가수는 지난 2016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임팩트의 멤버 태호였다. 이날 태호는 역주행의 아이콘 양준일이 그랬듯 재조명을 받고 싶다는 의미로 ‘리베카’를 선곡했다.
37호 가수는 “양준일 선배님께서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조명되셨다. 그래서 저도 제 색깔로 이 무대에서 재조명되고 싶다는 의미로 선곡했다”라고 답했다.
37호 가수는 넘치는 끼와 출중한 춤,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후 7 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나 유희열은 “허를 찔렸다. 솔직히 선곡보고 떨어질 거라 생각했다”면서 “너무 성의있는 무대였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이 한곡을 위해 엄청난 연습량이 느껴졌다. 합격 버튼이 아니라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치고 싶은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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