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그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49분 헤딩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2005년 5월1일 바르셀로나에서 데뷔골을 넣었던 메시는 17시즌 동안 무려 643골을 만들어냈다. 메시는 앞으로 한 골만 더 넣으면 단일 구단 최다골의 주인공이 된다. 펠레는 1956년부터 1974년까지 브라질의 산투스에서 643골을 기록했다.
이날 바르셀로나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메시는 단일 구단 최고의 골 득점 선수다"고 소개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활약에도 2-2로 비겼다.
한편,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후반 45분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약 한 달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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