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 수 12억 뷰를 달성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를 통해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연출하고 고립된 공간에서 인간이 괴물이 되어가는 비극적 상황과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 괴물과의 박진감 넘치는 사투를 담아낸 작품이다.
송강이 은둔형 외톨이 현수로, 이진욱이 험악한 인상과 말투로 그린홈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편상욱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시영은 웹툰 원작과 달리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특수부대 출신의 전직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시도한다. 여기에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등 차세대 스타들이 총출동해 극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이 공개된 이후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시즌2'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원작자인 김칸비 작가는 '스위트홈' 시즌2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시즌2 계획은 따로 없지만 차기작의 세계관과 '스위트홈' 세계관이 연결될 예정이다"라고 밝혀 독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드라마 '스위트홈'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 역시 '스위트홈' 작업이 매력이 있었다고 밝히며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멀티 주인공을 통해서 소재를 더 확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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