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로트의 민족'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이 배일호와 무대를 꾸며 1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TOP4를 향한 1차 미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1차 미션에서는 국민 투표단의 점수만 포함된다.

서울 1팀 김소연, 김혜연이 '최고다 당신' 무대로 443점을 기록, 1위를 달리던 경기 팀 송민준, 하동균을 꺾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경상 팀 안성준이 배일호와 마지막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올랐다.


배일호의 '99.9'를 선곡한 안성준은 개성 넘치는 편곡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배일호가 안성준과 함께 랩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감탄을 자아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무대에 극찬이 쏟아졌다.

심사위원 이은미는 "안성준은 욕심쟁이다. 브랜드 완성하자마자 두 번째 브랜드를 론칭한 거 같다"고 평가하며 "(배일호가) 랩을 할지 몰랐다. 안성준은 굉장한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안성준이 배일호와 함께 꾸민 무대는 444점을 기록하며 김소연, 김혜연 무대와 1점 차로 1차 미션 최종 1위에 등극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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