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오로스페이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49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2.85%) 오른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 상승은 증권사의 보고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17.7%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이 예상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1358억원, 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1155% 증가한 수치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86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무엇보다 테크윈과 정밀기계를 중심으로 민수 부문이 극적인 모멘텀을 이어가고 하반기 실적은 군수 부문 회복이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