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음압병실 사업을 영위하는 원방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20분 원방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7300원(16.74%)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방테크는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공정에서 공기중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오염 및 과 입자 제어/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클린룸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병원의 무균 수술실, 수술실, 중환자실, 격리실 등에 사용된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23명이다. 직전일(1537명)보다 686명이나 급증하면서 2200명대로 뛰었다.
2000명대 확진자는 국내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20일 이후 569일 만이다. 직전의 최다 기록은 지난달 28일의 1895명으로 이 기록은 2주 만에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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