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이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6분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2.66%)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5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69년 6월 25일에 설립된 삼아알미늄은 알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일반포장재용, 전지용, 콘덴서용, 음극박재용 및 산업용인 자동차용, 에어컨용, 전선용박의 압연제품과 알미늄박을 포함한 필름, 종이, 기타 소재로 만들어진 포장재 등이다.
전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노동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선물 가격이 강세를 나타냈다. 3개월물 알루미늄은 장중 1.8% 오르며 톤 당 2775.50달러까지 상승했다.
알루미늄 생산 재료인 보크사이트의 주요 공급 국가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쿠데타 여파로 알루미늄 가격은 2011년 5월 이후 1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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