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게임즈
넷게임즈가 넥슨과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51분 넷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12.98%)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히트2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 및 글로벌에서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판타지 월드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이용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게임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히트2는 박용현 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준비 중인 신규 MMORPG다"며 "넷게임즈만의 RPG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히트2가 새로운 흥행 신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