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광주동행에 나선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왼쪽)와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새해 첫 광주동행길에 오르며 텃밭 민심을 다진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서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첫 번째 비전회의'를 개최한다. 비전위는 매주 회의를 통해 민주, 혁신, 포용, 미려, 평화 등 5개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첫 행사로 '민주'가 주제다.

해당 회의에는 이재명·이낙연 공동위원장, 홍영표 수석부위원장, 비전위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슬로건은 '우리가 함께 꿈꾸는 나라, 비전을 듣고 통합을 담다'다.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이재명·이낙연 공동위원장이 '위기극복, 국민통합, 민주당의 약속'에 대해 기조 발언을 한다. 이어 ▲6070 선배시민의 꿈 ▲상생 일자리의 꿈 ▲엄마의 꿈 ▲청년농부의 꿈 ▲문화예술인의 꿈을 대변하는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동위원장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비전위는 이번 호남 투어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정례 회의를 통해 비전 메시지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와 이재명 후보의 유튜브 채널 '이재명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