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EPL 33라운드 홈 경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나 컨퍼런스리그가 아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다면 인생이 바뀔 것"이라며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클럽, 모든 선수, 모든 지도자가 뛰고 싶어 하는 무대인 만큼 4위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콘테 감독은 "지금의 상황은 우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가능한 최고의 순위로 시즌을 마치는 게 목표다. 쉽지 않겠지만 이 경쟁에서 끝까지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EPL에서 4위 안에 드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토트넘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시즌이 끝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그 4연승을 달리는 토트넘(승점 57점)은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보다 승점 3점을 앞서 있다. 콘테 감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 훈련엔 불참했지만 브라이튼전엔 벤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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