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혜영은 "'세 커플을 중매하면 천국간다'는 말이 있더라. 내가 주변의 커플과 윤남기, 이다은 커플을 중매했다. 그리고 사실 얼마 전 아이를 낳은 이하늬도 내가 소개팅해준 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돌싱글즈' 초반 내가 소개팅 해준 거다. 이런 매칭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매칭시켜주고 싶더라.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해줬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게 돼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그는 "더더욱 더 많이 중매쟁이로 나서서 행복하고 즐거운 커플, 가족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이지혜는 "이혜영씨는 진심으로 커플 매칭하는 걸 보면서 행복해하신다, 타고났다"고 칭찬했다.
'돌싱글즈3'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려낸 연애 시리즈물.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사랑에 빠지세요'라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상대를 쟁취하기 위한 '연애 전쟁'을 시작한다.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윤남기, 이다은 커플의 뒤를 이어, 만남을 통해 '재혼'까지 꿈꾸는 돌싱남녀 8인의 로맨스를 밀착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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