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크리스마스 같은 분"이라며 조규성을 소개했다. 외모를 두고 칭찬이 이어지자 조규성은 "잘생겼다는 말은 들을 때마다 좋다"며 "예전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는데 현실이 되어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조규성은 거위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자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박나래는 "거위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규성은 입대 전 한 달간 열심히 운동한 결과 "5㎏가 쪘는데 근육량도 5㎏가 늘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조카들에게 꽃등심과 장난감을 사주는 등 다정한 삼촌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조규성은 "결혼을 빨리하고 싶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축구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조규성은 "처음에는 축구가 직업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사랑에 빠지는 거 같다. 더 잘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다. 올해보다 더 행복한 내년을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월드컵으로 반짝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하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