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회당 출연료 3억원설을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은빈. /사진=장동규 기자
지난 29일 한 매체는 박은빈이 차기작으로 내정한 OTT 신작 '하이퍼 나이프'의 회당 출연료를 3억원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블라드 스튜디오 측은 "박은빈 배우와 대본에 대해 좋게 이야기 하는 단계다. 박은빈 배우도 감독님 2번, 작가님 1번 만나 작품 관련 미팅만 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와 조건 협의를 시작하는 단계인데 당혹스럽고 난감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은빈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하이퍼 나이프'는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다. 박은빈은 배우 설경구의 상대 역으로 극 중 사이코패스 의사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며, 데뷔 후 첫 악역 캐릭터에 도전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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