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고이엔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인 걸그룹 비비업(VVUP)이 오는 4월 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VVUP(현희, 킴, 팬, 수연)은 4월 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락던'(Locked On)을 발매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초호화 제작진의 지원사격 속에 가요계에 정식 출격하는 비비업의 세 가지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데뷔곡 '락던'은 비비업의 정체성을 담은 곡이다. 비비업만의 키치하면서도 힙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셉트 포토 등 티징 콘텐츠에는 네 멤버의 개성이 더욱 잘 나타난다. Y2K 기반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은 비비업만의 유니크한 면모를 한층 강조했다.
'락던'에는 프리 데뷔 싱글 '두둠칫'(Doo Doom Chit)에 이어 프로듀서 이어어택과 댄스 크루 라치카가 힘을 보탰다. K팝 대표 그룹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제작진의 조합인 만큼 '락던'에도 많은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연출은 세계적 팝스타 도자캣,,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협업한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이 맡았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탤런트 쇼'에 참가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한 편의 성장 스토리로 담아낼 예정이다.
비비업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특히, 리더 현희는 MBC '방과 후 설렘'에서, 메인보컬 킴은 인도네시아 오디션 프로그램 '디 인도네시안 넥스트 빅 스타'(The Indonesian Next Big Star)에서 준우승하며 이미 국내외 K팝 팬들에게는 인지도가 쌓인 바다.
이례적 인기에 힘입어 비비업은 31일)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진행되는 '케이콘 홍콩 2024'(KCON HONG KONG 2024) 프리쇼에 출격한다. 데뷔곡 '락던'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가요계 '하이틴 악동'의 등장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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