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인 콘서트' 공연 포스터(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공연기획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픽사 인 콘서트'를 오는 10월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디즈니·픽사의 명작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픽사 인 콘서트'에서는 디즈니·픽사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와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니모를 찾아서'를 비롯해, '인사이드 아웃', '업', '코코' 등 총 15편의 디즈니·픽사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 영상이 스크린 위에 펼쳐지고, 영상 장면에 맞춰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음악을 선사한다.
한편,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오는 8월 3일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라이브 인 콘서트'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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