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맨 스쿠프가 향년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팻맨 스쿠프 공연 모습./사진=인스타그램 캡처
8월31일(현지시간) 그의 소속사 MN2S는 "우리 친구이자 고객인 팻맨 스쿠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미국 연예 매체 등에 따르면 스쿠프는 같은 달 30일 미국 코네티컷 주 햄덴의 타운 센터 공원에서 공연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쿠프의 가족은 성명에서 "스쿠프는 세계적인 퍼포머이자 좋은 아버지, 형제, 삼촌, 친구이었다. 무대와 삶에서 빛의 등대"라고 기억했다.
프리먼은 미국 스타 래퍼 미시 엘리엇의 '루즈 컨트롤'(2005)에 참여해 그래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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