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OST 표절 논란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하성운이 지난 8월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Billboard K POWER 100'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뉴시스
4일 뉴스1에 따르면 하성운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가수 백예린이 제기한 '엄마친구아들' OST '왓 아 위' 표절 의혹과 관련해 하성운은 무관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성운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드라마 OST 제작사의 의뢰로 단순 가창자로 참여했다. '왓 아 위'의 작사, 작곡, 편곡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며 "하성운이 부른 OST가 표절 시비에 휘말려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 백예린과 OST 제작사 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백예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성운이 부른 '왓 아 위'가 자신이 2019년 발표한 곡 '0310'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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