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그동안 쌓아온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지자체 홍보를 넘어,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도시임을 강조한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가 소개된다. 이달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이 안내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등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도 소개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된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행사 기간 중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드론 산업 기획·운영 협력,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운영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민·군 연계 실증 기반과 교육·산학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방산·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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