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수공원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다음 달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장 전일 26일 오후 7시에는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칠곡호수공원을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돼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