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GCC사관학교는 1기 2.6대 1, 2기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기업 연계 팀 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쌓고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교육은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 연계 팀 프로젝트와 직무 실습(인턴십)을 통해 산업 현장 경험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이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4월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은 4월13일 개강해 약 7개월간 진행되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실시된다.
총 1000시간 규모의 교육과정은 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 프로젝트 등 단계별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수당과 실습수당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 특강, 1대1 멘토링, 취업박람회, 해외연수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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