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역 사법·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법원·검찰청 청사 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의성군은 전날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에서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청사의 이전·신축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신축 이전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과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 등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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