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작전 공식 명칭은 '포효하는 사자'"라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외부 세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명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란의 이른바 '12일 전쟁' 때 사용했던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의 연장선상에서 붙여진 것으로 관측된다.
작전명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직접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미국와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날 "예방적 공격"이라며 이란을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미군 역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밝히고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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