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는 "다가올 일에 대비하라고 이스라엘에 전한다"며 "우리 대응은 공개적일 것이며 어떠한 레드라인도 없다"고 했다.
이 관리는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시나리오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광범위하고 오래 지속될 파장을 낳을 침략과 전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제한이 없는 복합적인 대응이 마련돼 있다"면서 "(이란에 굴복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희망 섞인 공염불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벌인 3차 핵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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