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6차 회의 직후 전날 통합이 결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전남 권역 공모 후보 전원을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는 광주 4명, 전남 4명 등 총 8명이 나선다. 광주에서는 강기정·민형배·이병훈·정준호 후보가 전남에서는 김영록·신정훈·이개호·주철현 후보가 각각 경쟁한다.
당은 예비경선을 거쳐 후보를 5인으로 압축한 뒤 결선투표를 포함한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통합 취지를 반영해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포함한 순회 경선 방안을 최고위원회에 제안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