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청사 전경/사진=경남도
경상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심화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콘텐츠 제작비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지원, 지역방송국과 연계하는 우수 콘텐츠 유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사업은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위탁해 추진하며 24일까지 공개모집해 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AI 활용 기초교육(10차시)을 실시하고 우수 수료생 20명을 선발해 AI 심화교육과 함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2026년 우수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20명은 2027년에도 지역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5년간 100인의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활동이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