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썸타는 축제, 이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을 지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과 학습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 무료 급식 제공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8월 김재헌 시의원 발의로 마련됐으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
확대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로, 이천시가 운영 중인 관내 경로식당 5개소(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 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시설별 운영 규정에 따른 회원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 활성화
이천시는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장입지 기준 확인' 활성화를 통해 공장 설립 전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 결정은 물론 기업인의 행정적 부담이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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