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9일 발표한 '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0.1%로 전월(81.4%)보다 1.3%포인트가 하락했다.
광주 낙찰가율은 울산(88.6%), 부산(87.8%), 대전(85.3%), 대구(82.8%) 등 지방 5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주요 물건으로는 광산구 장덕동 현진에버빌2단지 211동 3층은 27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감정가(3억9600만원)의 95.7%(3억8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24명이 응찰한 서구 금호동 이지스위트밸리 102동 1층은 감정가(3억4900만원)의 95.8%(3억3400만원)에 낙찰됐다.
광주 아파트를 포함한 2월 주거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132건, 낙찰건수 29건으로 낙찰률 22.0%에 머물렀고 낙찰가율 77.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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